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6-19 11:14:21
확대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를 후원하며 현지 소비자를 공략했다.
하이트진로는 18일(현지시각) 오후 1~6시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랜드마크인 스페이스니들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가 18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대규모 K컬처 행사다.
여자 2인조 국악 아이돌 도드리, 남성 4인조 인디밴드 디폴트 등이 참여해 공연을 이어나갔다. 그밖에 한복 패션쇼, 한국문화 체험이 이어진 뒤 한국 대 멕시코 월드컵 축구 경기 관람이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 현장에 유일한 한국 주류사로 참가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비어가든에서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청포도에이슬 △레몬에이슬 등 4종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진로 로고가 새겨진 응원 키트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주요 지역 주류 판매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응원 세트메뉴도 응원하게 된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대규모 한국문화축제와 세계적 축구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 넘버원 소주 브랜드 진로를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K주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주가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적 주류 카테고리로 자리잡도록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