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는 17일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음악차트 결산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컴투스> |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비스가 12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2억9천만 건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기록을 음악 차트 결산 콘셉트 이미지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95개 지역 게임 매출 1위, 166개 지역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매출 1위를 석권했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소통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회사는 지난 12년간 전 세계 78개 도시와 온라인 무대에서 전부 428회에 이르는 서머너즈 워 행사를 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특히 아시아의 거점인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가장 많은 무대가 펼쳐졌다. e스포츠 경기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 월드 파이널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6만 명을 기록하며 최다 집객 행사로 집계됐다.
회사는 끊임없는 콘텐츠 고도화를 장기 흥행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회사는 출시 이후 800종 이상의 신규 몬스터가 추가했으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400회 이상 이뤄졌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글로벌 무대에서 오래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들과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