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3년차 전라권 첫 영업점을 낸다.
iM뱅크는 광주지점 초대 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 ▲ iM뱅크가 광주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
iM뱅크는 DGB대구은행이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며 바꾼 사명이다.
공모 대상자는 광주지역 상권과 주요 업종 관련 이해도가 높고 신설 영업점 운영을 총괄하며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라 권역에 있는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다.
iM뱅크는 특히 광주에 있는 지점에서 기업금융 영업 경력을 보유하고 현직 영업점 운영 시 우수 성과 달성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iM뱅크는 기존 거점 지역인 대구·경북이 아닌 외부 점포를 낼 때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채용하는 기조를 보여 왔다.
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 전환 뒤 첫 거점 점포를 강원 원주시에 열 때도 강원지역 사정에 밝은 외부 출신 금융전문가를 지점장으로 영입했다.
광주지점장 지원 희망자는 iM뱅크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16일부터 6월25일까지다.
서류 및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7월 중순 지점에 배치된다.
iM뱅크 관계자는 “광주지점은 시중은행 전환 뒤 강원·충청에 이어 전라 권역에 처음으로 마련하는 지점이다”며 “전라, 광주지역 시장 이해도가 높고 영업 역량을 갖춘 지점장을 영입해 안정적 영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