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현대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첫 ‘힐스테이트’ 단지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에 조성되는 단지로 2개 단지 598세대 규모다.
1단지는 가촌리에 최고 높이 20층, 4개동, 29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2단지는 범어리에 최고 높이 20층, 4개동, 2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단지가 68㎡와 84㎡, 159㎡로 구성된다. 2단지는 84㎡와 159㎡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현대건설이 양산시에 처음으로 내놓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단지가 6월30일, 2단지가 7월1일에 발표된다. 계약은 7월13일부터 15일까지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로 이 가운데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다.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은 없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9-3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모든 가구(펜트하우스 제외)에 4베이(전면에 외부로 연결된 창이 4개) 구조가 적용됐다. 드레스룸과 팬트리(또는 알파룸)도 구성됐다.
피트니스와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별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KTX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사업과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 및 바이오 랩 허브 사업 등 단지 인근에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지와 개발 호재,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며 “양산 첫 힐스테이트인만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