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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 국내 5대 백화점 첫 입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6-16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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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가전 제품의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풀무원은 16일 가전 대표 제품을 처음으로 주요 5대 백화점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 국내 5대 백화점 첫 입점
▲ 풀무원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전 전문 매장에 팝업 매장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솔루션 풀무원 가전’을 열고 있다. <풀무원>

풀무원은 6월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매장 10개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백화점 입점 제품은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제품군 가운데 하나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사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제품이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풀무원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전 사업을 전개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가전 전문 매장에서만 제품을 판매했으며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풀무원은 팝업 매장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솔루션 풀무원 가전’도 개최한다.

25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전 전문 매장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3종(듀얼스팀오븐, 플러스, 프라임) 및 스팀 솔루시온 멀티오븐,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처리기 등 풀무원 가전 18종을 전시 및 판매한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본부장은 “풀무원 가전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으며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등 히트 상품을 배출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더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리빙케어사업부를 통해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주방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리빙케어사업부가 포함된 미래사업부문에는 이밖에도 반려동물사업부와 B2E(기업과 직원 사이 거래)사업부, 푸드테크사업부, toO(투오)사업부 등이 포함돼 있다.

풀무원은 올해 2월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미래사업부문을 출범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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