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서울 송파구와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6-05 16: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서울 송파구와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오른쪽 세 번째)와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4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제휴사 대상 쇼핑 프로모션 제공 △월드타워점 내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협업 △K컬처 및 미식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외국인 구매객 수도 지난해 대비 70% 늘었다"며 "방한관광객 유치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방이맛골, 올림픽공원 일대를 아우르는 2.31㎢ 규모 관광특구로 2012년 지정됐다. 

지난해 송파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8만 명으로 집계됐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2019년에도 송파구와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4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202만786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8% 늘어난 만큼 면세업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현장] LG유플러스 "AI 시대 국가 뼈대 되겠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앞세워 ..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