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2026-05-29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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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6월1일 부로 핵심 사업 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인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김종출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월1일부로 3부문-1원-13본부로 조직을 개편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조직 편제는 3부문-1원-13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기존 5부문-1원-4본부-5태스크포스(TF) 체제에서 사업부문을 기능별로 3부문-1원으로 통합하고, 태스크포스를 없앤 것이다.
개발 부문장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구매 부문장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사업관리 부문장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각각 맡는다.
이는 대표이사·사장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분산·위임함으로써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현금창출원(Cash Cow) 사업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 관리-수출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위성 개발 △무인기 사업관리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의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부조직을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