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김종출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월1일부로 3부문-1원-13본부로 조직을 개편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
조직 편제는 3부문-1원-13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기존 5부문-1원-4본부-5태스크포스(TF) 체제에서 사업부문을 기능별로 3부문-1원으로 통합하고, 태스크포스를 없앤 것이다.
개발 부문장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구매 부문장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사업관리 부문장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각각 맡는다.
이는 대표이사·사장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분산·위임함으로써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현금창출원(Cash Cow) 사업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 관리-수출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위성 개발 △무인기 사업관리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의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부조직을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신재희 기자
다음은 KAI의 이번 주요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 △송호철 생산운영부문장
▷전무 승진 △김용민 사업부문장 △문창오 고정익개발본부장
▷상무 선임 △정성진 경영지원본부장 겸 ICT융합실장 △백중현 고정익사업1실장 △김진혁 민수사업본부장 △송정헌 항공기계통실장 △김종문 임무SW실장 △곽상혁 미래전투체계사업실장 △최인수 품질경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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