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아가전·위생용품 제조업체 폴레드가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을 달성했다.
14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폴레드 주식은 공모가 5천 원보다 300.00%(1만5천 원) 오른 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형무 폴레드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폴레드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폴레드 주가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폴레드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260만 주로, 공모금액은 13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이형무 대표로 지분 14.57%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13.02%가 된다.
폴레드는 2016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설립돼 2019년 분사했다. 현재 유아 카시트 등 육아용품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폴레드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9억3300만 원과 영업이익 104억2500만 원, 순이익 83억6200만 원을 거뒀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