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하나증권 "국내 증시 거래대금 지속 증가,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포함 증권주 투심 개선 기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5-06 09: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 환경의 훈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6일 “국내 증시 상승 랠리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기대감이 맞물리며 증권주 상승 여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증권’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국내 증시 거래대금 지속 증가,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포함 증권주 투심 개선 기대"
▲ 삼성증권은 4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관련종목으로는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을 꼽았다. 

최근 거래대금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4월 일평균거래대금은 71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했다. 거래 규모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며 실적 개선 전망도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자예탁금 역시 4월 말 129조7591억 원으로 집계되며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확대 흐름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말 68조9724억 원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현재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관련해 하나증권과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국내 외국인 거래 비중은 20%대 초반으로 일본(68%), 대만(35%)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며 “외국인 거래 비중 확대 여력이 크다”고 바라봤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단독] 새마을금고 3400억 들여 차세대 전산 구축, 김인 AI 전환 기반 다진다
'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우주 AI 데이터센터'도 보험 적용되나, "우주항공 스타트업 보험사와 초기 논의"
애플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분석,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
한화솔루션 "미국산 태양광 사용 보조금도 필요", 생산 보조금 보완책으로 꼽아  
영화 '군체' 4주 연속 1위 유지, OTT '참교육' 새롭게 1위 등극
글로벌 소비층 상위 10%가 입힌 '환경피해' 5조7천억 달러, 미국인들이 가장 큰 비중
5월 생산자물가지수 0.8% 올라, 고유가와 증시 호조에 9개월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서북과 도심권 상승세 두드러져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16년 만에 완공, 100만 가구에 전력 공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