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525억 원, 영업이익 4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공시했다.
| ▲ 롯데칠성음료가 2026년 1분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시진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 <롯데칠성음료> |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91.0% 늘었다.
순이익은 54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366.6% 증가했다.
음료사업은 같은기간 매출 4142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2.0% 늘었다.
주류사업은 2026년 1분기 매출 1942억 원, 영업이익 156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은 같은 기간 매출 3783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2123.0%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