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넥센타이어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33.1% 늘었다.
| ▲ 넥센타이어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33.1% 늘었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양산공장. <넥센타이어> |
순이익은 6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북미 매출은 5.3%, 유럽 매출은 18.5%, 한국 매출은 23.7%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0.8%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제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