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신한투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성과에 목표주가 상향, 신작 공백은 리스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29 09:2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의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4만1천 원에서 7만2천 원으로 75.6%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한투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성과에 목표주가 상향, 신작 공백은 리스크"
▲ 신한투자증권은 29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로 7만2천 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펄어비스의 과천 사옥 '홈 원'. <펄어비스>

29일 펄어비스 주가는 6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 연구원은 "붉은사막의 판매량 추정치를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붉은사막의 성과와 별개로, 신작 공백 우려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한동안 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붉은사막이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내면서 1분기 호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붉은사막은 출시 26일 차에 5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콘솔 게임 역사상 최단기 흥행 기록을 썼다.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335억 원, 영업이익 25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18.1% 급증하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강 연구원은 "1분기 판매량은 370만 장을 반영했으며, 지난해부터 나타난 바이럴 효과로 예상보다 적은 197억 원 규모의 마케팅비를 집행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신작 성과에도 향후 신작 공백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차기작인 '도깨비'와 '플랜8'의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신작 성과에도 내년 이익 급감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며 "다음 작품인 '도깨비'는 2028년 2월 출시를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