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또 사상 최고가 66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74.1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4-28 10:2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오전 9시56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2%(79.69포인트) 오른 6694.72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또 사상 최고가 66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74.1원 출발
▲ 28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0.48%(31.77포인트)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67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국 증시는 단기 랠리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지만 국내 증시는 기대감이 꺾이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13%) S&P500(0.12%) 나스닥(0.2%)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인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가 29일(현지시각) 실적을 발표하고 30일(현지시각) 애플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 및 IT 업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투자자는 343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61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도 43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HD현대중공업(-1.78%) 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를 제외하고 오르고 있다. 

현대차(4.96%)가 가장 많이 오르고 있고 SK스퀘어(3.93%) SK하이닉스(2.01%) 삼성전자우(1.44%) LG에너지솔루션(1.4%)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두산에너빌리티(0.08%)가 뒤를 잇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13.13포인트) 하락한 1213.05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72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2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도 361억 원어치를 소폭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2.88%) 에코프로비엠(2.17%) 리노공업(1.46%) HLB(0.32%) 레인보우로보틱스(0.3%) 주가는 오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22.41%) 삼천당제약(-3.82%) 리가켐바이오(-3.35%) 알테오젠(-2.24%) 코오롱티슈진(-0.49%)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1474.1원으로 출발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자본·전력·GPU·메모리가 AI 병목, 메모리 수요 있을 때 공급 늘려야"
포스코홀딩스 리튬 가격 상승 기대에 목표주가 상향, UBS "단기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타임 선정 '세계 하드웨어 10대 기업'에 뽑혀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자이 전용 84.98㎡ 50억으로 신고가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으로 깜짝실적, 시장 전망 두 배 웃돌아
DS투자 "에이비엘바이오 임상 실패에도 기업가치 영향 제한적, 담도암 시장 상업성 없어"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공급망 리스크 부각,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증설 '태부족'
한국 OLED 2025년 세계 점유율 68.7%로 중국 따돌려, 10년 만에 반등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슈퍼섬유 수익성 개선 흐름"
iM증권 "한화오션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 18% 지속 가능성 높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