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채널Who] 인공지능과 바둑 대결에서 다시 한번 승리, 인간의 선택은 산업 발전과 닮았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AI)은 완벽한 것이 오히려 약점인 것 같다. 불리해도 승부수를 던지지 않는다"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남긴 말이다.

AI나 데이터는 안정성과 높은 승률을 제시하지만, 산업 전체를 이끄는 미래를 새로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 구축과 SK하이닉스의 HBM 역량 집결은 당장의 수익성보다 과감한 승부수와 기다림에서 얻은 성과이다.

삼성전자는 선제적 투자로 성장했었지만 최근 모험 대신 안정을 택하면서 AI 메모리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

기업은 커질수록 실패 위험과 실적 부담 때문에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선택에 끌리기 쉬워진다.

그러나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은 위험을 감수한 결단에서 나온다.

반도체와 AI 등 주요 산업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 해야하는 핵심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SK바이오팜 도입 예정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놓고 미국 FDA '부분 임상보류', 거래..
첫 해외 IR 나선 금감원장 이찬진,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한국신용정보원장 유수영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오늘Who] '8조 체급'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
노동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저지 파업' 불가 방침, '배치전환 반대' 내세운 우회로 열리나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의원 사퇴 관례는 자리 나눠먹기", 각종 의혹 반박
CJ프레시웨이 '키친리스'로 급식시장 영토 넓힌다, 이건일 조직 확대 성과 창출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