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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헌</a> SK텔레콤 AI 풀스택 기반 B2B 시장 공략, 엔터프라이즈 TF 신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1163348_14093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헌</a> SK텔레콤 사장(사진)이 2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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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헌</a> SK텔레콤 사장이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며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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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2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B2B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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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사장 직속의 엔터프라이즈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한명진 SK텔레콤 MNO CIC장이 TF장을 겸직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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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TF는 유무선 B2B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국방 분야 AI 사업에서 신규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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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DC)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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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IC 산하에 AI DC 사업본부(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임)와 AI DC 개발본부(하민용 SK텔레콤 본부장)를 각각 신설해 영역별 책임 체계를 강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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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사장은 통신 사업에서는 AI에 최적화된 통합 전산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투 트랙 전략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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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직급 체계 개편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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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B밴드로 운영되는 2단계 구성원 직급 체계를 성장기 실무자(GL1), 핵심 기여자(GL2), 리더 및 리더 후보군(GL3)으로 세분화한 ‘성장 레벨’ 제도를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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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문가 트랙’을 신설해 조직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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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이날 “단기간에 기업의 흥망성쇠가 갈리는 파괴적 혁신 시대에 지속적 변화를 통해 더욱 단단한 기업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