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5일 보고서에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2분기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서버를 중심으로 1분기보다 한층 강화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6배 늘어난 7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