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재활용 ABS 장영실상 수상,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4-15 17:0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이 재활용 고부가합성수지(ABS) 플라스틱을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서연이화 및 현대자동차 연구진과 함께 ‘2026년 제1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재활용 ABS 장영실상 수상,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
▲ 금호석유화학이 재활용 고부가합성수지(ABS) 플라스틱을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들이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모습. <금호석유화학>

장영실상은 학계 및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기술 혁신성과 시장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하는 산업기술상이다. 금호석유화학은 1996년 이후 모두 6차례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장영실상 수상이 폐가전에서 회수한 재활용 ABS를 내열 소재로 개발해 완성차 양산 적용까지 성공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내열 ABS에 재활용 원료를 20% 이상 적용하고 탄소배출량을 약 16% 저감하면서도 자동차 부품에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해 실제 부품 양산으로 이어졌다.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내열 스티렌아크릴로니트릴(SAN)을 기반으로 소재를 설계해 품질을 개선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은 재활용 소재 활용이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증권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ETF 안전장치 강화
내년 최저임금 1만600~1만860원에 결정 전망,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신임 부행장으로 정은지·이동운·정광석 선임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활용 확대, 박준철 건전성과 수익성 다 겨냥
경제부총리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자사주 70억 규모 매입, "주주친화 경영 강화"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최혜원 형지I&C 해외 공략 속도, '아시안핏' 앞세워 중국·일본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