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천864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 순이익 1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5.5%, 순이익은 66.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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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귀승 코다코 대표. |
켐트로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461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순손실 60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7.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고 순손실이 34.2% 줄었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23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보다 매출은 33.4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