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주총서 사내이사로 김미호ᐧ허선호 재선임, 순이익 40% 주주환원 '역대 최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3-24 16:3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 주총서 사내이사로 김미호ᐧ<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선호</a> 재선임, 순이익 40% 주주환원 '역대 최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제57기 미래에셋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비즈니스포스트]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미섭 부회장과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은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재선임됐다.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사외이사도 재선임됐고 안수현 사외이사는 새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을 지낸 법률 및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 사외이사와 송재용 사외이사,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문홍성 사외이사가 맡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밖에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1조5829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71% 증가한 수치다. 

2025년 총 주주환원 규모는 6347억 원으로 결정됐다. 

현금배당 약 1742억 원(보통주 기준 300원)과 주식배당 약 2903억 원(보통주 기준 약 500원), 자사주 소각 1702억 원 등이다. 이는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의 약 40%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둔 차별화한 투자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통해 기업가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