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장순 골프존 전무(왼쪽), 이성훈 선수(가운데),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 3차 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
[비즈니스포스트] 이성훈 선수가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 3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골프존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 3차 대회에서 이성훈 선수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타이어뱅크가 메인 후원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700만 원)이다. 서브 후원기업으로는 챌린저코리아와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가 참여했다.
믹스드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엔 블랙 앤 엔 골드(N BLACK & N GOLD) 볼이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세팅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89명의 남녀 프로들이 출전했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가상 코스 '마스터즈 클럽 레이크 CC'에서 치러졌다.
송명규 선수는 15언더파 준우승, 황연서 선수는 14언더파 단독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지난 대회 1등 상금이 이월된 총상금 3백만 원으로 치러졌다. 회원이 지투어, 더블유지투어, 믹스드 대회 상위 6위까지 기록한 선수를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 혜택을 받아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했고 사전등록 이벤트, 다과,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경기 종료 뒤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700만 원(신인 및 대상 포인트 2천 점)과 우승 트로피, 우승 재킷,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승자 이성훈 선수는 "퍼트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고 3차 정규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까다로운 코스에서 행운이 따라 값진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가족, 동료 선수들과 골프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8홀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마이에이밍 18홀 최저타상'은 김홍택 선수에게,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세인트나인 이글상'은 1, 2라운드 총 3개의 이글을 기록한 박종대 선수에게 돌아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