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77만 원대 약세, 해외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 발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3-22 11: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77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해외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1억377만 원대 약세, 해외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 발생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2% 내린 1억37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하락한 314만 원, 테더는 1USD(테더 단위) 당 0.2% 하락한 1502원, 엑스알피(리플)은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9% 내린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07%), 솔라나(0.23%) 트론(0.64%), 도지코인(0.76%), 에이다(0.26%)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현지시각 21일(현지시각)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1시간 만에 2억4200만 달러의 선물 청산이 발생하며 변동성이 커졌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주요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격 상승을 기대했던 롱(Long) 포지션의 청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랭크는 "이번 선물 청산은 가상화폐 시장 내 지속되고 있는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변동성이 큰 자산군 투자에서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