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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377만 원대 약세, 해외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 발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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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77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해외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1억377만 원대 약세, 해외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선물 청산 발생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2% 내린 1억37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하락한 314만 원, 테더는 1USD(테더 단위) 당 0.2% 하락한 1502원, 엑스알피(리플)은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9% 내린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07%), 솔라나(0.23%) 트론(0.64%), 도지코인(0.76%), 에이다(0.26%)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현지시각 21일(현지시각)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1시간 만에 2억4200만 달러의 선물 청산이 발생하며 변동성이 커졌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주요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격 상승을 기대했던 롱(Long) 포지션의 청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랭크는 "이번 선물 청산은 가상화폐 시장 내 지속되고 있는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변동성이 큰 자산군 투자에서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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