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18 16: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04%(284.55포인트) 오른 5925.03을 기록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 18일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오후 2시34분경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10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시는 전날 미국증시 강세와 및 이란전쟁 종식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반도체 업황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에 반도체·금융주 중심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가 마이크론 실적 기대 영향으로 반등을 이어가며 강세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80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조109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조871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SK하이닉스(8.87%) 삼성전자(7.53%) SK스퀘어(7.33%) 삼성전자우(5.74%) 기아(4.66%) 현대차(4.41%) 두산에너빌리티(2.78%) 삼성바이오로직스(2.46%) LG에너지솔루션(0.79%) 등 9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2.41%(27.44포인트) 오른 1164.38로 장을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9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92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7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삼천당제약(6.09%) 리노공업(6.00%) 펩트론(5.47%) 에코프로(3.15%) 레인보우로보틱스(2.64%) 에이비엘바이오(2.36%) 에코프로비엠(1.55%) 리가켐바이오(0.48%) 알테오젠(0.14%) 등 9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1.27%)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내린 1486.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