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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 3차 대회 개최, 총상금 8천만 원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3-18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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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3차 대회를 연다.

골프존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GTOUR MIXED)'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골프존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 3차 대회 개최, 총상금 8천만 원
▲ 골프존이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뱅크 지투어 믹스드(GTOUR MIXED)' 3차 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존>

이번 대회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700만 원)이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메인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 챌린저코리아와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 등이 서브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7084m의 긴 전장이 특징인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의 가상 코스 '마스터즈 클럽 레이크 씨씨(CC)'다. 26시즌 지투어(GTOUR), 더블유지투어(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남녀 정규투어 직전 대회 성적,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모두 8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믹스드(MIXED)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앤 블랙(N BLACK) & 앤 골드(N GOLD) 볼이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지투어, 더블유지투어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종 라운드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한다.

지투어 남자부에는 김홍택 선수와 이성훈 선수, 장정우 선수를 포함해 최민욱, 김민수, 이용희, 하승빈, 이세진, 순범준 선수 등이 출전한다.

더블유지투어 여자부에서는 박단유, 홍현지, 이진경, 한지민, 문서형 선수가 참여한다.

지투어 믹스드는 남녀 프로들의 캐미스트리부터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엿볼 수 있으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우승 트로피 등이 전시된 포토존과 갤러리 사전등록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올 시즌부터 선보인다.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지패스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는 총상금 3백만 원으로 펼쳐진다. 경기 당일 오전 11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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