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창립 85주년, 부회장 송종민 "새로운 100년 향해 역량 결집하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3-18 10:0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 부회장은 가장 먼저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전선 창립 85주년,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2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종민</a> "새로운 100년 향해 역량 결집하자"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이 3월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한전선>

그는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호반그룹과 함께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호반그룹 안에서 기반을 다지고 체질을 바꾸며 가능성과 저력을 증명해 냈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된 이후 안정된 경영 환경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16.2%, 34.4%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의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의 깊이를 더할 것을 당부했다.

송 부회장은 “85년의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라며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함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중동 전쟁에 '방산 광물' 텅스텐 게르마늄 가격 급등, 비축량 적어 공급 난항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유럽연합 에너지 위기에 배출권 공급량 확대 검토, 산업계 부담 줄일 목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견제, 미국 하원서 "외국산 로봇 위험" 경고
삼성전자 추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2월 취업자 수 23만4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
구글 AI 기반 폐기물 설루션 기업과 협력 체결, 탄소 제거·순환경제 실천
삼성전기 주총서 대표 장덕현 "AI서버·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구조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