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6 참가, '비중국 LFP' 양극재 신기술 공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3-05 09: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는 3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회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공간(약 87평)을 운영한다.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6 참가, '비중국 LFP' 양극재 신기술 공개
▲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6’ 전시 부스 조감도. <엘앤에프>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 울트라 하이니켈 95% 양산 성과와 국내 최초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선도성과 시장 대응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2026년 하반기 최초 양산을 목표로 하는 비중국화 LFP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 현황과 기술 경쟁력이다.

엘앤에프는 차세대 Fe2O3 적용 공법(무전구체 LFP)과 자체 인산철(FP) 기술 개발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해당 기술은 원가 경쟁력 확보 및 핵심소재의 중국 의존도 완화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3세대 LFP 양극재(PD 2.50g/cc 이상) 양산 계획과 PD 2.70g/cc급 초고밀도 LFP 제품 개발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 부스는 △양극재 핵심 기술(The Core Collection) △혁신을 여는 미래(Legacy&Innovation Gallery) △순환공급망(Circular Supply Network)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울트라 하이니켈 95% 양산에 이어 한국 최초 LFP 양극재 양산까지 이뤄낸 것은 탁월한 혁신으로 캐즘의 시간을 돌파한 결과”라며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차세대 Fe2O3 공법은 원가 경쟁력과 공급망 독립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로, 비중국화 LFP 공급망 구축과 함께 엘앤에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유지되면 한국은 좋은 투자처" 해외 평가, 메모리반도체 성장 반영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강판 관세율 조정, 포스코 인상 현대제철 인하 가능성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김기홍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 188% 증가, 테슬라 가격 인하로 수입차 판매 1위
한화갤러리아 이사 수 확 줄이고 임기 늘리고, 김동선 거수기 이사회 판 짜나
테라파워 미국 나트륨 원자로 건설 승인, SK 한수원 HD현대 두산에 기대 키워
기후솔루션 "국제해사기구 탄소세 도입 멈춘 것 아냐, 정부 대책 마련해야"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로봇과 경쟁 '우위' 평가, "인건비 높은 미국 시장 중심"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로 재건축' 신반포2차 전용 68.91㎡ 42.5억으로 신고가
네덜란드 연구진 "세계 해수면 상승 과소평가돼, 실제로는 30cm 더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