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에서 아시아 금융시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사진은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
연설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다.
이 총재는 정책토론 세션에도 참석해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으로 세계 금융시장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BIS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