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2차전지 폐수 처리 진출 모색, 글로벌 수처리 기업과 업무협약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2차전지 폐수 처리사업을 위해 글로벌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터스(Aquafortus)와 손잡았다.

아쿠아포터스는 2일(현지시각) GS건설과 차세대 2차전치 폐수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  2차전지 폐수 처리 진출 모색, 글로벌 수처리 기업과 업무협약
▲ GS건설이 2차전지 폐수 처리사업을 위해 글로벌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터스(Aquafortus)와 협력한다.

글로벌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터스는 미국 휴스턴과 뉴질랜드 등지에 사무소와 연구시설 등을 두고 있다. 

높은 염도 및 복합 산업 염수를 낮은 에너지로 처리할수 있도록 설계된 비가열 결정화(Non-Thermal crystallizer) 기술 플랫폼 ABX를 갖췄다. 이를 통해 처리 난도가 높은 산업 폐수도 무방류(ZLD, Zero Liquid Discharge)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2차전지 공정에서는 염도가 높은 폐수가 다량 배출된다. 아쿠아포터스가 이를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해 에너지 투입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아쿠아포터스는 GS건설이 기술을 상업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전세계적으로 퍼뜨릴 수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지닌 곳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이 2차전지 폐수 처리 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아직 업무협약 단계인 만큼 향후 협력 방향에 따라 성과가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매입에 2.2조 투입,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더 이어간다, 금융협력·공조 지속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인..
현대커머셜 'IB강자'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기..
금융노조 금융위 세종행에 다시 긴장 모드,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