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1월 신규취급 코픽스 0.12%p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5달 만에 내려간다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2-19 16:4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섯 달 만에 하락했다. 

19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지난해 12월(2.89%)보다 0.12%포인트 낮아졌다.
 
1월 신규취급 코픽스 0.12%p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5달 만에 내려간다
▲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12%포인트 하락했다. <연합뉴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12월(2.84%)과 비교해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8%로 12월(2.47%)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은행들은 20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1월 코픽스 금리를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ᐧ신한ᐧ우리ᐧSC제일ᐧ하나ᐧIBK기업ᐧKB국민ᐧ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하며 예금금리 영향이 가장 크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월말에 보유한 수신상품 잔액,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의 수신상품에 기타예수금과 차입금을 포함한 잔액의 가중평균금리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산정 대상에 기타예수금과 기타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해 집계한다. 

한편 최근 4주 동안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2.70%에서 2.73% 사이를 오갔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한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서 사내이사로 정석모 추천, 자사주 2% 소각도 의결
삼성전자 노조 2026년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중노위에 조정 신청하기로
이재명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 반복하면 영구 퇴출 검토"
[19일 오!정말] 민주당 박주민 "성공한 내란은 처벌 못하고 실패한 내란은 감형해 주고"
IBK기업은행 노사 미지급 수당 지급 합의, 장민영 행장 20일 취임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케..
BC카드 대표에 김영우 내정, KT 그룹경영실장·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지내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투자자 눈높이 상향, 빅테크 지출 확대가 기대 키워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구성, "부실기업 신속 퇴출"
비트코인 9926만 원대 상승, 미국 가상화폐시장 관련 법안 논의 속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