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2-19 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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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bhc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치킨버거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9일 기존 서울 개포자이스퀘어점에 이어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치킨버거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 bhc가 서울 지역에서 버거 판매 매장을 늘린다. 사진은 코울슬로 치킨 버거와 클래식 치킨 버거, 콰삭 치킨 버거. <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치킨버거 운영 매장 확대는 2025년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적으로 치킨버거를 선보인 이후 3개월 동안의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bhc 치킨 버거 3종은 개포자이스퀘어점 점심시간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다.
bhc 치킨 버거는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된다. 판매 메뉴는 코울슬로 치킨버거와 클래식 치킨버거, 콰삭 치킨 거 3종이다. 세트 메뉴는 버거를 비롯해 해시브라운스틱 또는 케이준프라이 가운데 사이드메뉴 1개, 콜라가 포함된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치킨 버거는 bhc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저희 맛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치킨은 물론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고객의 일상에 새롭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