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 ▲ 신한금융희망재단이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한금융그룹> |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창출 등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과 같이 민·관이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포함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온라인 지원과 서류 심사, 대면 심사를 거쳐 3월25일 최종 참여 기업을 발표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