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 최인호 취임, 첫 현장방문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8 15: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도시보증공사 최인호 취임, 첫 현장방문은 전세피해지원센터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28일 부산시 연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최인호 신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취임하며 주택공급 및 주거금융 공공 플랫폼 기관으로서 혁신을 강조했다.

HUG는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최 사장의 제 10대 신임 사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HUG의 새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이를 위한 청사진으로는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AX 전환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이를 통해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UG는 최 사장이 취임식 당일 전세피해지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부산시 연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아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주택정책이 현장에서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최 사장은 임직원들에게는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국회와 정부, 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자본시장·민생범죄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 인정"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첫' 영업흑자 눈앞,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에스피..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170선 위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 '세계 10위' 올라
[28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엄마가 팔고 딸이 32초 만에 샀는데"
이동통신3사 단말기 추가 지원금 전산기록 의무화, "비공식 페이백 없앤다"
[현장] 금융노조 "홍콩 ELS 과징금 과도" "산정 기준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비트코인 1억2887만 원대 횡보,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결정 앞두고 관망세
'천스닥·오천피' 물 만난 증권주, 자사주 부자 '신영·부국·대신·미래' 3차상법 겹호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