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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26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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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5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

민주화의 상징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은 1970년대와 80년대 서슬 퍼런 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셨다.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으셨다. 그 강직한 삶의 궤적은 민주화 운동의 후배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며)

부동산 망국론
“대통령이 자주 얘기한 것이 ‘부동산 망국론’이다. 일본이 30년 동안 퇴행하지 않았나. 시발점이 된 게 부동산 값이 급등하다 일시에 꺼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걸 들었다. 다주택자의 경우 매물로 내놔라. 그게 맞는 것 아니냐. (대통령이) ‘한 사람이 여러 채를 가지고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로 일삼는 것은 나라 망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몇 번에 걸쳐 얘기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특이한 형식
“공조를 할 사안이 박 전 대통령 출현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실타래를 푸는 것은 국민의힘이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공조를 이어가고 싶다면 어떤 개연성인지,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종결한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오라고 한다고 오고, 가라고 한다고 가는 분이 아니다. 박 전 대통령이 현재 상황에서 기대하는 정치적 혜택과 비용을 생각해 봤을 때 몇 가지 생각나지 않는다. 지방선거에 물음표가 더 커지지 않았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취재진과 만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이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으로 끝난 데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천스닥
“오늘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5000에 이어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가 다시 열린 뜻깊은 성과다. 정부가 코스닥 도약을 목표로 지원 의지를 밝힌 가운데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도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가 혁신과 성장의 동력을 다시 모으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천스닥은 이제 시작‘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코스닥 지수가 장중 1천 선을 약 4년만에 돌파한 것을 두고)

꺼삐딴리
“갑자기 기회주의자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여기저기 눈치만 살피다 유리하다 싶은 쪽으로 냉큼 올라타 생존을 도모하는 놀라운 처세술. 뼛속까지 친일파였다가 해방 직후 친소련파로 변신하고, 종국에는 친미주의자가 돼 한평생 떵떵거리고 살아온 병원장 이인국. 전광용의 소설 ‘꺼삐딴 리’에 나오는 주인공은 요즘 세상에도 여전히 활개치는듯 하다. 신동욱 최고위원의 사과가 진심이길 바란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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