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홈쇼핑은 23일 오후 8시에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소라'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방송 'K헤리티지'를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홈쇼핑이 국가유산진흥원과 한국 전통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23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소라'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방송 'K헤리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 상품을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가 아닌 외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K굿즈 상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 △변온 소주잔 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조선의 멋, 갓잔 등이다.
방송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별도 상품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30일까지 현대홈쇼핑의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K굿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로 확산하고 있는 'K굿즈' 열풍에 맞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