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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AI 3대 강국 비전 현실로 만들 것", 배경훈 "GPU 확충·독자 AI로 기술 자립"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14 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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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민석</a> "AI 3대 강국 비전 현실로 만들 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경훈</a> "GPU 확충·독자 AI로 기술 자립"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의 과학기술 중심 국정 운영 기조를 강조하며 인공지능(AI) 강국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격려사에서 “정부는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고 있다”며 “AI(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과학기술 부총리 체제를 17년 만에 복원했다, 과학 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 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다짐”이라며 “과학기술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씨앗이 될 것이고, 거대한 꽃을 피워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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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AI 경쟁력 강화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건배사에서 “우리가 AI 3대 강국, 과학 기술 5대 강국을 저는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확보도 굉장히 어려웠다”며 “이제 5만 장, 그리고 26만 장을 얘기하고 있고 독자적 AI 모델을 이제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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