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엘앤에프 주가 장중 8%대 약세, 테슬라와 3조8천억 계약 1천만 원으로 축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30 09:5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이 사실상 해지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엘앤에프 주가 장중 8%대 약세, 테슬라와 3조8천억 계약 1천만 원으로 축소
▲ 엘앤에프 주가가 30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2분 기준 엘앤에프 주식은 전날보다 8.52%(9천 원) 떨어진 9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0.70%(1만1300원) 하락한 9만4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9만27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엘앤에프는 전날 장 마감 뒤 공급물량 변경에 따라 기존 3조8347억3851만 원 규모 계약이 973만 원으로 감액됐다고 공시했다.

엘앤에프는 앞서 2023년 2월28일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품 공급기간은 2024년 초부터 2025년 말까지 2년이었다.

엘앤에프는 설명자료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경 변화 속에서 일정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정정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