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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새 대표이사에 허제홍 이사회 의장 선임, "LFP양극재 시장 선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2-22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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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는 22일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6년부터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공급망 다변화 및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 리튬·인산·철(LFP)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장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엘앤에프 새 대표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0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제홍</a> 이사회 의장 선임, "LFP양극재 시장 선점"
허제홍 엘엔애프 이사회 의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엘앤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국내 완성차 업체 및 해외 고객사와의 전략적 관계 확대, 해외투자 등 회사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허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 미국 USC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엘앤에프는 새로운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하며 2026년부터 중장기 전략 실행속도와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차전지 산업의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을 돌파한 만큼, 2026년부터는 기술력과 마케팅 경쟁력에 따라 산업 내 성장의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허제홍 대표이사 책임 경영 체제로 전환하면서 강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며, 지속적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리더십을 확립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여년 동안 엘앤에프를 이끈 최수안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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