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행장 후보 박춘원 철저한 검증 거쳐 추천, 연내 선임 절차 마무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18 15:0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 전북은행이 올해 안에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전북은행은 18일 “박춘원 전북은행장 후보자는 일부 언론보도에서 제기된 이슈 등을 포함해 적극적 자격요건인 비전과 전략, 리더십, 전문성, 사회책임 등과 관련해 JB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고 설명했다.
 
전북은행 "행장 후보 박춘원 철저한 검증 거쳐 추천, 연내 선임 절차 마무리"
▲ 전북은행이 박춘원 전북은행장 후보(사진) 선임 절차를 연내 마무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전북은행 이사회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 뒤 12월 말 이전에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JB금융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단독추천했다.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박 후보를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회계법인과 컨설팅을 거쳐 10년 이상 캐피탈과 저축은행의 경영진으로 종사하며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등 충분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16일 전북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미뤄지며 시장에서는 선임 절차와 일정 관련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백종일 전북은행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