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손해율 개선해 지난해 또 사상 최대 순이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2-08 19:3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가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에 순이익 2578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보다 50.5% 늘었다.

  메리츠화재, 손해율 개선해 지난해 또 사상 최대 순이익  
▲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매출은 5조9598억 원, 영업이익은 3694억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43.9%씩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위험손해율과 자동차보험손해율이 떨어지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보험 본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 2년 연속 최대 순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장기위험 손해율은 88.3%로 2015년보다 1.5%포인트 개선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6.5%로 같은 기간에 8%포인트 낮아졌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 집계됐는데 2015년보다 4.7%포인트 올랐다.

메리츠화재는 실적개선을 반영해 1주당 배당금을 2015년 570원에서 2016년 830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체 배당금규모는 910억 원으로 2015년보다 308억 원 불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