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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동구청장 정원오 공개 격려,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나는 명함 못 내밀어"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08 1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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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개적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엑스(X)'에서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라며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명함도 못 내밀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성동구청장 정원오 공개 격려,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나는 명함 못 내밀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0월28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앞줄 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정비사업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칭찬과 함께 성동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정 만족도 조사가 담긴 언론 보도를 인용했다.

한국리서치가 성동구 의뢰로 10월21~24일 성동구 18살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정기 여론조사' 결과 "성동구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92.9%를 기록했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진보 진영의 서울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물은 결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1.1%, 김민석 국무총리 10.7%, 정원오 성동구청장 7.0%,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5.6%,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4.9%,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3.8%,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1.8%로 집계됐다. 

정 구청장은 이 대통령의 칭찬에 화답했다. 

정 구청장은 8일 자신의 '엑스(X)'에서 "원조 '일잘러'로부터 이런 칭찬을 받다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며 "더욱 정진하겠다"고 적었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는는 성동구가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21∼24일 성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100%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다. 조사 결과에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지역·성별·연령별 가중치가 반영됐다.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녀 3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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