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2.7%로 1.2%p 상승, 보수 응답자 많은 조사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03 11:0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조원씨앤아이가 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52.7%(매우 잘하고 있음 42.7% 잘하고 있는 편 10.0%), 부정평가 43.8%(잘못하는 편 8.5% 매우 잘못하고 있음 35.2%)로 집계됐다. '모름'은 3.5%였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2.7%로 1.2%p 상승, 보수 응답자 많은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조사(11월19일 발표) 격차가 7.0%포인트였기에 약간 늘어났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보다 1.2%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0.7%포인트 내려갔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특히 광주·전라(73.3%)에서 서울(50.3%)과 인천·경기(52.8%), 강원·제주(63.2%)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53.3%)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부산·울산·경남(긍정 50.1% 부정 47.4%)과 대전·세종·충청(긍정 46.9% 부정 49.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20대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50대(62.3%)와 40대(59.6%), 60대(54.9%), 70세 이상(51.9%)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53.8%)와 30대(52.2%)에서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57.7%, 부정평가 38.5%였다. 진보충의 92.3%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6.7%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60명, 중도 714명, 진보 483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77명 더 많았다. '모름'은 14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29일부터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