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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AI 시대 전력 수요 슈퍼사이클 올라탄 LS전선, 오너 3세 구본규 글로벌 중심축으로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12-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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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력 수요의 폭증으로 K전선업계가 초호황의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가운데, 그 대표적인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LS전선이다.

초고압 해저케이블 분야 글로벌 톱4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LS전선은, 특히 오너 3세인 구본규 대표의 선제적인 투자와 사업 재편을 통해 글로벌 전력망의 중심축으로 급부상 중이다. 

2022년 취임한 구본규 대표는, LS마린솔루션을 인수하면서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역대 최대 수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북미시장에도 한발 빠른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무려 1조원을 투입해 짓고 있는 북미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을 통해 미국 해상풍력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게 구본규 회장의 야심이다.

더불어 최근 글로벌 빅테크의 AI데이터센터에 5천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AI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과연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난 시대, 황금알을 낳는 기업으로 더 상장할 수 있을지, 그 자세한 미래 전략은 '후이즈 구본규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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