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서울시장 보수 후보 오세훈 21.7%로 1위, 국힘 지지층도에선 46.3%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01 11:5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서울시장 보수 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21.7%로 1위, 국힘 지지층도에선 46.3%
▲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보수진영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보수 후보 가운데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의 서울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물은 결과 오 시장 21.7%, 나경원 국민의히 의원 9.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6.0%,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1.3%로 집계됐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49.7%, '그 외 다른 인물'은 0.4%, '모름·무응답'은 4.4%였다.

서울 권역별로 모든 권역에서 오 시장이 우세했다. 오 시장은 모든 권역에서 20% 넘게 집계됐다. 특히 동남권(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서 23.5%로 모든 권역 가운데 가장 많이 집계됐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에서 오 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오 시장은 특히 70세 이상(36.3%)과 60대(28.3%)에서 크게 앞섰다. 반면 40대(13.8%)와 50대(14.9%)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20대와 30대에서는 이 대표가 각각 11.7%, 8.1%로 집계되며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오 시장 19.6%, 한 전 대표 9.0%, 이 대표 7.8%, 나 의원 5.6%, 조 의원 1.1%로 집계됐다. 보수층의 38.7%가 오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오 시장은 진보층에서 7.9%로 다른 인물들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916명)에서는 오 시장 46.3%, 나 의원 23.6%, 한 전 대표 9.9%, 이 대표 5.4%, 조 의원 2.0%로 집계됐다. 개혁신당 지지층(87명)에서는 오 시장 47.2%, 이 대표 25.2%, 한 전 대표 13.8%, 조 의원 2.0%, 나 의원 1.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771명, 중도 1300명, 진보 75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9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8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녀 3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