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부산은행과 공동 신용대출 출시, 최우형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26 11: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부산은행과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내놨다.

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재원을 절반씩 부담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받은 상품이다.
 
케이뱅크 부산은행과 공동 신용대출 출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4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우형</a>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
▲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케이뱅크>

이번 공동 신용대출은 연 소득 2천만 원 이상,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국민 건강보험 가입 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억2천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4.31~7.01%(26일 기준)이고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 만기 일시상환 둘 다 가능하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케이뱅크는 공동 대출의 전반적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의 발견-신용대출 메뉴에서 대출 신청 및 실행을 비롯해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케이뱅크의 모바일금융 플랫폼 역량과 최대 규모 지방은행인 부산은행의 금융업 경험을 결합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공동대출은 케이뱅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가기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생산적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