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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1-12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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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5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2일 '오!정말'이다.

겁먹은 개 vs 진짜 겁먹은 개
"일부 정치 검사들이 왜 소동을 벌이나. 증거 조작, 조작 기소, 별건 수사, 협박 수사 등이 드러날까 봐 두려운 것이다.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 조작 기소된 사건은 공소 취소해야 하고, 조작에 대해서는 엄중히 수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위법이 드러난 검사들을 사법 처리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검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검찰 내부의 집단 반발에 법무부에 이들 징계를 촉구하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을 향해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지만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 누가 진짜 겁먹은 개인지.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요란하게 짖는 쪽은 검찰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다. 지금 민주당은 '대장동 일당의 변호사'를 자처하며 범죄자들의 방패막이 역할에 온몸을 던지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비상식적 특혜 비리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검찰 내부의 집단 반발에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 한 것을 두고)

X
"멍청한 x은 연차휴가 중, 자기 권한이지만 합의해서 포기하고 헛소리하는 비겁한 x, 선택적 항명만 계속 하는 나쁜 x들은 모두 물러나야 한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항소 포기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검사들을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조폭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게) '대검에서 법무부의 말을 안 듣고 항소를 하면 수사 지휘권을 발동할 수 있다'고 말한 건 조폭이나 다름없는 항소 포기 외압이다. 이재명 정권 자체가 대장동 범죄 정권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표가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대검찰청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가 외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즐거운 계엄 준비
"군인, 경찰, 공무원 중 내란에 협조하거나 그걸 즐겼던 위치에 있었던 이들이 승진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옥석을 가리자는 차원이다. 징계 대상자, 좌천 인사 대상자까지 승진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는가. 법무부의 어느 국장은 '교도소 빈방 체크' 등 계엄 실행 준비를 굉장히 즐거워했고, 윤석열에게 안 좋은 상황이 전개될 때마다 걱정하는 모습과 언행을 해 부하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더라. 이런 공직자가 잘된다면 어느 부하가 이를 수긍하고 앞으로 불법적인 상황이 생겨날 때 누가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 하겠나."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헌법 존중 정부혁신 TF'에 대해 내란에 협조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려는 차원이지 처벌 또는 모든 공직자를 솎아내려 하는 건 아니라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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