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한국얀센과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국내 공동 판매 협약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1-10 16:0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 한국얀센과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국내 공동 판매 협약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10월31일 한국얀센과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해 국내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한국얀센과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해 함께 국내 판촉활동을 전개한다.

유한양행은 10월31일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과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기로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애초 국내에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판촉 활동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이 주도해 왔는데 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그간 렉라자 단독요법의 판촉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판촉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 치료제의 유통은 기존대로 리브리반트는 존슨앤드존슨이,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맡는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렉라자는 국산 폐암 신약으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병용요법이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가치를 입증한 만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얀센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