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APEC 정상회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함진규 "안전 이동에 만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탠다.

도로공사는 11월1일까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공사 APEC 정상회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함진규 "안전 이동에 만전"
▲ 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9월30일 개통한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전경. <한국도로공사>

세계 각국의 주요 이동 경로인 김해국제공항에서 경주나들목(IC) 구간 가운데 교통량이 많은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TG)~초정IG는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교통용량 증대를 위해 긴급공사를 제외한 311km 고속도로 구간의 차단공사를 중지한다.

또 사고 발생 때 신속한 처리를 위해 안전순찰반을 추가로 운영하고 주요 요금소 7개 소에 대형 구난차를 미리 배치해둔다.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노선의 휴게소 7개 소의 관리인력을 평소보다 27% 늘리고 휴게소 내 홍보데스크도 운영한다. 화장실 청결 등에도 환경정비에도 더욱 힘쓴다.

이외에 고속도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교통상황을 국문과 영문으로 순차 표출하고 행사장 근처 시내 일부 구간의 교통상황도 안내한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APEC 기간 경주를 찾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