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APEC 정상회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함진규 "안전 이동에 만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8 11:1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탠다.

도로공사는 11월1일까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공사 APEC 정상회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2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진규</a> "안전 이동에 만전"
▲ 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9월30일 개통한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전경. <한국도로공사>

세계 각국의 주요 이동 경로인 김해국제공항에서 경주나들목(IC) 구간 가운데 교통량이 많은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TG)~초정IG는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교통용량 증대를 위해 긴급공사를 제외한 311km 고속도로 구간의 차단공사를 중지한다.

또 사고 발생 때 신속한 처리를 위해 안전순찰반을 추가로 운영하고 주요 요금소 7개 소에 대형 구난차를 미리 배치해둔다.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노선의 휴게소 7개 소의 관리인력을 평소보다 27% 늘리고 휴게소 내 홍보데스크도 운영한다. 화장실 청결 등에도 환경정비에도 더욱 힘쓴다.

이외에 고속도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교통상황을 국문과 영문으로 순차 표출하고 행사장 근처 시내 일부 구간의 교통상황도 안내한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APEC 기간 경주를 찾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