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IB 임원이 미공개정보 이용' NH투자증권 압수수색, 합동대응단 2호 사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28 10:4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게 됐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기업금융(IB) 담당 고위 임원이 상장사 공개매수와 관련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IB 임원이 미공개정보 이용' NH투자증권 압수수색, 합동대응단 2호 사건
▲ 28일 오전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합동대응단이 맡은 두 번째 사건이다. 

이 임원은 상장사 공개매수 주관 등 IB 업무를 총괄하는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년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대응단은 높은 도덕성과 내부통제가 요구되는 금융회사 고위 임원이 불공정거래에 가담한 점을 엄중하게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근절을 강조하면서 출범한 합동대응단은 앞서 종합병원, 대형학원 등 고액투자자들의 주가조작 혐의을 적발한 바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