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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장동혁 윤석열 면회 '잘못' 64%, TK 제외 전 지역 부정평가 앞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0-27 1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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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장 대표의 윤 전 대통령 면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은 결과 '잘한 일이다' 28.7%, '잘못한 일이다' 64.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1%였다.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면회 '잘못' 64%, TK 제외 전 지역 부정평가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잘못한 일이다'가 우세했다. '잘못한 일이다'는 특히 광주·전라(83.9%)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잘한 일이다 43.3%, 잘못한 일이다 47.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잘못한 일이다'가 앞섰다. '잘못한 일이다'는 40대(75.4%)와 50대(70.6%)에서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20대(51.3%)와 70대 이상(52.2%)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잘못한 일이다' 71.3%, '잘한 일이다' 20.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91.0%는 '잘못한 일이다'라고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1.9%는 '잘한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3명, 중도 464명, 진보 231명으로 보수층이 진보층보다 2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4일과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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