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국 아처와 차세대 미래항공교통 모델 공동 개발 맞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0-21 10:1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21일 미국 도심항공교통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하 아처)과  미래항공교통(AAM)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 미국 아처와 차세대 미래항공교통 모델 공동 개발 맞손
▲ 대한항공과 아처가 미래항공교통(AAM)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아처의 유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미드나잇’을 국방 분야를 시작으로 AAM 기술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공동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새롭게 개발하는 eVTOL 모델은 필요 물자의 신속한 보급 및 인력 수송 등 임무에 우선 활용된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항공기 개조 및 유지·정비·보수(MRO) 경험과 신기술 적용 관련 노하우가 이번 협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은 물론 군·관을 아우르는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항공은 정부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