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디지털 전환 성과, 세종 '누리열원'에 원격·자동화 시스템 구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17 10: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역난방공사 디지털 전환 성과, 세종 '누리열원'에 원격·자동화 시스템 구축
▲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왼쪽), 김학균 한국지역난방공사 플랜트기술처장(가운데), 김민수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오른쪽)이 16일 ‘자동화 추진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열 공급과 관련된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한다.

한난은 17일 세종시에 소재한 ‘누리열원’에 원격·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난 세종지사 누리열원은 한난이 운영하는 전국 19개의 지사 열원 가운데 가장 최근인 지난해 10월에 준공됐다. 세종시 남측에 위치한 세종열원과 열수송관으로 서로 연결돼 있다.

남측에 위치한 세종열원도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세종열원은 중부발전으로부터, 누리열원은 남부발전으로부터 미활용열을 구매해 운영된다.

한난은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통합 운영체계 확립을 목표로 지난 16일 두 발전사들과 ‘자동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난은 소비자에게 열을 공급하는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할 목적에서 원격·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업이 플랜트 운전 부분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와 관련된 디지털 전환(DX) 핵심 성과라고 덧붙였다.

한난은 2022년 말 정용기 사장이 취임한 뒤 지속적으로 IT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업무혁신을 강조해 왔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누리열원의 원격·자동화는 지역난방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종열원까지 포함한 통합 자동운전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집단에너지업계 전체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